엔잡러가 되어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거 모른 채 살아간다
엔잡러가 되어야 하는 이유?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었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일을 찾아내고 온전히 집중'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그들의 재능을 금방 찾아내서 폭발시킨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재능이란 '내가 가진 살려서 돈을 버는 능력'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잘 모른다. 자신이 무슨 재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른다.
눈에 띄는 재능은 파악하기 쉽다. 예를 들어 말솜씨가 좋은 건 겉으로 잘 드러난다. 그래서 스스로도 내가 말을 잘한다는 걸 눈치채기 쉽다.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재능도 있다. 예를 들어 조용한 성격이지만 타인에게서 대화를 잘 이끌어내는 능력은 겉으로 드러나는 말솜씨보다 눈에 띄기 어렵다.
여기에 부모님의 반대, 경제적 상황 등을 이유로 자신의 꿈을 향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른 채 그저 살아간다.
재능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글 제목에서 말했듯이 다양한 일에 도전해보자. 즉 엔잡러가 되어보자. 못다 한 꿈에 도전해서 나의 재능을 찾고 돈을 벌고 싶다면 부업을 통해 재능을 시험해보자. 관심 있는 일,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이다.
즉 이제 더 이상 내 머릿속으로 꿈만 꾸지 말고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현실은 다르다. 그래서 엔잡러로서 직접 행동해보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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