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청 책읽기 7일 챌린지 인증 4일차 - 이 책 표지를 보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질문하는 경제 사전'은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사전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20대다. 그렇다고 자녀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읽은 것일까? 나는 20대이지만, 금융문맹이기 때문이다. 즉 초등학생보다 못한 눈을 갖고 있다. 나는 그닥 똑똑하지 않다. 논리력이 부족하고,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남들은 똑똑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경제 신문을 읽고, 경제 관련 베스트 셀러를 읽어보았다. 어떻게든 꾸역꾸역 읽다보면 신문과 책 속에서 수많은 모르는 용어가 쏟아져 나온다. 그 용어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인터넷에 나온 설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