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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32

블로그 1일 1포스팅 챌린지, 재테크 공부 안 하면 3040대에 후회한다

블로그 1일 1포스팅 블로그 1일 1포스팅 프로젝트 재참여하게 된 계기 2022년 10월 계획 : 일주일에 3포스팅 올리기 2022년 10월 계획 1. 일주일에 글 최소 3편 올리기 원래 8월까지 1일 1포스팅을 했었는데... 10월 달에는 글을 더 적게 올릴 것 같다. 그래도 적어도 3편은 올릴 것이다. 이유는 2가지이다. 첫 번째 이 11111economy.tistory.com 2022년까지는 블로그를 그래도 꽤 열심히 했는데, 2023년에는 블로그에 소홀했다. 우선 본업에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절약, 예/적금 외에는 재테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2023년 12월~2024년 2월 중에는 몸이 전체적으로 급격히 안 좋아졌다. 본업을 해내는 것도 힘들었다. 사실 지금도 완전..

샤워시간 줄이기! 평생 몸에 밴 악습관을 단 며칠만에 바꾸었다

샤워시간 절약 씻는 시간을 줄이게 된 이유 얼마 전 이런 글을 썼다. 시간은 금이다? 이거 대신 이 말 들으면 정신 빡 차리게 된다 시간은 금이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보다 더 정신 차리게 되는 말 라는 말이 있다. 시간은 소중하니 소홀히 하지 말고 아끼자는 의미의 말이다. 그래서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을 유념하면서 11111economy.tistory.com 이렇게 소중함을 깨달은 이후, 내 시간 중 어떤 부분이 줄줄 새고 있는지 쭉 살펴봤다. 매일같이 낭비하는 부분이 바로 샤워였다. 나는 샤워를 정말 오래 하는 편이다. 진짜 빨라야 20분이고 길면 1시간까지 한다. 몸에 적절한 건 5분이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거의 4배~12배 오래 걸리는 셈이다. 왜 이렇게 오래 씻게 되었냐면... 그냥 씻는 ..

💡생각 2024.02.20

시간은 금이다? 이거 대신 이 말 들으면 정신 빡 차리게 된다

시간은 금이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보다 더 정신 차리게 되는 말 라는 말이 있다. 시간은 소중하니 소홀히 하지 말고 아끼자는 의미의 말이다. 그래서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을 유념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저 말보다 더 정신 바짝 차리게 되는 말이 떠올랐다. 그냥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오른 건데도 계속 뇌리에 남는다. 금은 돈으로 살 수 있는데 시간은 돈으로 못 산다. 사실 금뿐만 아니라 왠만한 건 돈으로 다 살 수 있다. 심지어 사람의 마음마저도 살 수 있다. 돈이 많은 것도 그 사람의 매력 중 하나다. 그런데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있다. 시간이다. 지금 이 순간도 한 번 지나가면 영영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차라리 저렇게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라고 생각하니까 더 마음 속 깊이 와닿는..

💡생각 2024.02.07

갓생 살기 도전? 챌린지 N개 실패한 사람이 쓰는 글 (+ 흑역사)

갓생 살기 2023년이 되었다. 새해부터 다시 1일 1포 프로젝트 달려봐야 겠다! 12월에는 서포터즈 글 외에는 블로그 글을 자주 올리지 못했다. 아예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사실 지금도 좀 정신 없다...ㅋㅋ 그래도 블로그는 놓고 싶지 않다. 1월부터는 블로그를 매일 써야 겠다는 생각에 1일 1포 프로젝트를 재신청했다. 1일 1포 목표 힘 빼고 글을 쓰자 뭐가 문제일까? 왜 글을 꾸준히 쓰지 못하는 걸까? 일부러 1일 1포 프로젝트에 돈을 걸고 신청했다. 하지만 나는 돈을 걸어도 꾸준히 쓰지 못했다... 1일 1포는 여전히 내게 너무 어려운 숙제다. 사례 1. 부읽남 디벨로 챌린지 하겠다고 당차게 써놓고 1달도 못 올림... [사례 2] 2022년 9월에 요니나님 1일 1포 프..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자가격리 독서 챌린지 시작

자가격리 독서 챌린지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어제 밤중에 갑자기 목이 아프고, 오한이 들고, 열이 났다. 오한까지는 그저 몸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열이 난다는 게 이상했다. 나는 체질상 몸에 거의 열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이마가 뜨거워지는 것이다. 아무래도 보통 감기랑은 많이 달랐다. 뭔가 이상하다. 어제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상태가 똑같았다. 오늘 아침에도 몸에 기운이 없고, 콧물이 났다. 일어나자마자 방구석에 박혀있던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했다. 그 결과는? 희미한 두 줄... 인터넷에 검색하니 희미한 두 줄도 확진이라고 한다. 두 줄을 보자마자 바로 병원에 갔다.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선명한 두 줄이 나왔다 ^-^... 진짜 ..

2022년 10월 계획 : 일주일에 3포스팅 올리기

2022년 10월 계획 1. 일주일에 글 최소 3편 올리기 원래 8월까지 1일 1포스팅을 했었는데... 10월 달에는 글을 더 적게 올릴 것 같다. 그래도 적어도 3편은 올릴 것이다. 이유는 2가지이다. 첫 번째 이유는 10월부터 근무시간이 늘어나고, 개인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근무날에는 아예 글을 못 쓸 것 같다. 일, 잠만 반복할 것 같다. 그 대신 휴무날에 예약 포스팅을 몰아서 쓸 예정이다. 두 번째 이유는 다른 블로그에 에너지를 쓰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말고 다른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10월에는 그 블로그에 집중할 예정이다. 10월은 8월, 9월보다 많이 빡셀 것 같다. 지치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2. 부읽남 디벨로 갓생 챌린지 꾸준히 참여하기 부읽남 디벨로 챌..

부읽남 디벨로 챌린지 시작! 갓생 가보자고

부읽남 디벨로 갓생 챌린지 시작! 평소 부읽남(부동산읽어주는남자)님의 유튜브를 자주 본다. 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 지하철 타고 이동할 때 꼭 챙겨본다. 바로 이 영상! 그런데 어느 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부읽남님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디벨로'에서 부읽남 디벨로 갓생 챌린지를 진행한다는 내용이었다...! 다양한 챌린지가 있었는데, 나는 그중에서 3가지를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아래에 설명을 써두었다. 1) 실력 디벨로 - 영상 공부 부읽남님의 영상을 보고 배운 내용, 느낀 점, 내게 적용할 점을 기록하는 것이다. 평소 부읽남님의 영상을 자주 보지만, 정작 글로 기록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로 영상을 보고 내게 필요한 정보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2) 머니 디벨로 - ..

자아정체성 찾기, 나의 진짜 목표 알아보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자아정체성'이라고 한다. 내가 갖고자 하는 자아정체성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1. 나는 미래에 최소한 가난하지 살고 싶지는 않다. 사실 나는 엄청난 몇십억대 부자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물론 당연히 몇십억대 부자가 되면 행복할 것 같다. 나는 적어도 가난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20대 중에 종잣돈 1억을 모으고 싶다. 1억이 있어야 부동산 투자를 하든 뭘 하든 할 것 같다. 2. 또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지난 글에서 말했듯이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 나는 내 집을 마련했을 때 안정감, 행복감을 느낄 것 같다.

칭찬일기와 반성일기

칭찬일기 : 점심 시간에 핸드폰을 하지 않았다. 멍 때리며 쉬었다. 보통 나는 점심밥을 먹은 후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오늘은 핸드폰을 만지지 않았다. 그 대신 근처 공원에 가서 멍 때리며 쉬었다. 거의 1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었다. 중간 중간에 벤치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기도 했다. 오전에 기가 빠져서 그냥 몸과 마음 모두 푹 내려놓고 싶었다. 멍 때리는 동안에는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내가 내 할 일을 잘 하고 있는건지, 그 일은 언제 처리하지 등등... 뭐 이런 저런 걱정, 잡다한 생각이 들었다. 자격지심 열등감 극복하는 법, 솔직히 말해서 이런 사람들이 부럽다 자격지심 열등감을 극복하는 단 한 가지 방법 나보다 똑똑하거나, 돈을 잘 벌거나, 성격이 좋거나, ..

💡생각 2022.08.23

오늘은 뇌가 지치는 하루였다

제목 그대로 오늘은 지친 하루였다. 그래서 집에 도착해서 글쓰기가 손에 안 잡혔다. 이 블로그는 주로 정보성 글만 썼는데, 요새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를 하면서 솔직하게 글을 쓰게 된다...ㅋㅋ 오늘 평소보다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느라 뇌용량이 많이 날아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서 2편의 글을 올렸다. 이 글까지 포함하면 3편이다. 귀찮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데도 글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환경'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게 환경은 카카오톡 단톡방이다. 단톡방에 블로그 글을 성실히 올리는 분들이 많다. 그 분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 '멋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 내가 아무리 귀찮아도 글을 꾸준히 쓰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글쓰기 귀찮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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