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오랑 집에서는 집중이 안 되고, 도서관은 너무 조용하고, 매번 카페 가려면 눈치 보이고 돈이 꽤 많이 든다. 영등포 근처 직장 다니거나 거주하고 계신 청년분들께 영등포 오랑을 강력 추천한다. 눈치 보지 않고 몇 시간 내내 편하게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다. 실제로 방문해 보고 몇 시간 이용해 본 찐 후기 시작! 공부하기 괜찮을까? 결론 : 분위기 괜찮긴 한데 노트북이나 핸드폰 충전하고 싶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우선 여러 청년 센터를 가봤는데 여러 군데 중에서도 자리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일단 공간 자체가 넓다. 벽 보고 앉는 자리도 있고 여럿이서 마주 보고 앉을 만한 자리도 있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한 좌석도 많다. 하지만 직접 가봤을 때, 지금까지 가봤던 무료 공간 중에서 사람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