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역 카페 분위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운정역 카페가 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바로 할리스커피 파주운정역점이다. 할리스커피 파주운정역점 영업시간 : 매일 아침 8시~밤 11시 밤 10시 이후 홀 영업 마감, 테이크아웃만 가능 할리스커피 운정역점은 1층과 2층 자리가 있다. 위 사진은 1층 좌석이다. 1층은 앉아서 수다 떨기 좋은 푹신한 자리도 있고, 콘센트 꽂고 카공하기 괜찮은 자리도 있었다. 나는 이 카페에 예전부터 몇 번 와 봤는데, 1층은 좀 더 수다 떨기 좋은 분위기었다. 반면 2층은 주로 카공하는 사람들 + 이야기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위 사진부터 2층 좌석이다. 2층 좌석은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좌석마다 거의 콘센트가 있다. 사진에는 사람이 아예 없는..